강렬함과 서정성을 동시에 음악에 담아내며
폭발적인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은
2002년 결성이후
2008년 아시아 최대규모 밴드 컴페티션인
야마하 아시안 비트 그랜드 파이널 우승,
이후 KBS Top밴드, Mnet 밴드의 시대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집 'Aluminium' 은 izm 에서 선정한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는 등 평단과 대중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9년 2월, 밴드 허니페퍼의 보컬리스트 김경준, 기타리스트 박준호를 정식 멤버로 영입하여 5인조 체제로 밴드를 재정비,
2월 23일 24일 플랫폼 창동 61레드박스에서 브로큰 발렌타인 “Reboot" 콘서트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그 새로운 도약을 알렸으며,
2019년 내 재정비된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음반을 발매하고 전국 투어와 단독공연, 페스티벌, 음악 프로그램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표곡은 '알루미늄', 'Answer me' , 'Noname', 'Smashing your face', 'Get your gun', '무제', 'Justice for them'등이 있다.